산으로 가고 있는 WIFI 보안 논란, 실제 KT의 속 내는 인터넷 전화 과금

남의 무선랜으로 접속하면 예비범죄자일까?
허락받지 않은 남의 무선랜을 쓰는 것 자체가 도둑놈 심보 맞다.

너도 나도 무는 WIFI 보안 떡밥을 나도 한번 덥썩~~~
갑자기 KT가 목에 핏대를 세워 왜 사설 AP는 보안에 취약, 인증 필수를 주장하는 속 내는 과연 무얼까?
인증 필수라는 이야기는 접속 기록을 남긴다는 의미다.(아마 방통위가 로비 차원을 떠나 덩달아 춤췄던 이유일 듯 싶다.)
왜 KT는 접속 기록을 그리 가지고 싶어할까? 접속 기록은 곧 돈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즉 접속 기록을 근거로 과금할 수 있다.
그러면 무엇에 대한 과금? 답은 인터넷 전화, 더 자세히 말하자면 회사 내에서 사용하는 인터넷 전화

같은 회사 내에서 전화를 할 필요가 있나?라는 의문이 들 수 있다.
김부장님 찾는 전화, 이대리를 호출하는 전화 등등, 회사원이 하루 동안 전화하는 양을 생각해 보자.
이제 충분히 상상이 되리라 본다.
그 어마어마한 통화량때문에, 인터넷 전화가 나오기 전엔 회사 내 전화비를 내지 않기 위해 사설 PBX를 구축해 사용했다.
법적으로도 전혀 문제가 없었다.

WIFI 무선랜의 사설AP는 바로 이 사설 PBX와 같은 기능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즉 이런 사설AP를 무력화하려는 것이 KT의 궁극의 목적이고 성공했다.(일반인 사설 무선인터넷 접속 제한 기사 참조)

"KT나 SK같은 회사를 통하지 않고 smart폰을 사용하면 되지 않나?"라고 반론을 제기할 수 있다.
과연 가능할까? 어찌되었든 smart폰을 사용한다는 것은 국내 전화번호 070을 등록한다는 것이다.
smart폰을 산다는 것은 당연히 KT나 SK 전화번호, 서비스를 사용한다는 것과 같은 의미다.
KT에서 나온 WIFI 탑재가 된 아이폰이 나온다고 생각해보자.
이 아이폰 사용자가 KT FMC(홈 유무선 서비스)에 가입한 상태로 회사 사설 AP로 전화를 시도한다고 해보자.
시도는 시도일 뿐, 당연히 안된다.
설마 이렇게 되겠어? 하고 의문이 들지도 모르나 이미 스리슬쩍 현실로 일어났다.

"19일 관련업계와 방통위에 따르면 20일부터 시행되는 KT의 홈 유무선통합(FMC) 서비스 가입 고객들은 보안장치가 돼 있거나 별도의 인증이 필요한 초고속 인터넷 무선 연결기기(AP)에 접속할 수 없게 된다."
위 링크 내 기사 내용은 KT FMC 서비스 사용자는 전문가가 상주하며 보안 설정과 감시를하는 사설 AP일지라도 KT 넷스팟 AP가 아니면 사용 불가를 의미한다.

비록 KT의 시도는 성공했으나, 과연 KT가 돈을 벌 수 있을까?
당연히 실패할 것이다.
좀 불편하더라도 pc email과 일반 전화를 사용하지 구태여 회사 내에서 인터넷 전화를 할까?
만일 회사에서 돈을 내준다면 모를까 개인이 돈을 지불하면서 까지 사용할 필요성을 느낄 정도로 무르익은 상태가 아니다.
국내에서 기업용 smart폰 사용은 위축되다 못해 사라져 버릴 것이고, 더 나아가 막 개화하기 시작한 무선 인터넷 환경도 저 멀리 후퇴할 것이 뻔하다.

KT가 좀 더 영리했다면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무선 인터넷 환경이 당연시 되는 시점까지 기다렸어야했다.
아이폰 떡밥에 당황한 KT가 근시안적인 시야로 바라보다. 국내 무선 인터넷 환경 자체를 말아먹은 셈이다.

갑자기 이런 망상이 떠오른다.
"MS가 한국 기업이고, PC에선 인터넷을 하려면 무조건 MS Windows OS를 설치하도록 법으로 제정하자."라는 말도 안되는 법을 내놨을 때 통과될까?

ps)
칫솔초이님 블로그를 방문하시면 해당 내용을 잘 정리하셨습니다.
방통위와-KT-무선-랜-보안을-무장해제-시키려는가?

by sal9000 | 2009/10/29 20:41 | 살아가며 | 트랙백 | 덧글(0)

복거일씨의 원화 대신 달러를 사용하자는 글을 읽고

복거일씨 글 "출렁대는 환율 잡을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을 읽는 순간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착찹함이 밀려온다.
....
....
....
이런 저런 조건을 다 무시하고 공상 소설처럼 현 정부가 미친 척하고 자국 통화를 달러로 바꾸자고 결정했을 때, 과연 미국이 받아줄까?
미국이 이 결정을 받아들이기 위해선 최소한 2가지 요소가 만족되야 한다.
유일하게 미국만 달러를 찍어낼 수 있으며, 통화 금융 정책은 무조건 미국의 결정에 따라야한다.
만일 이 2가지를 만족하지 못한다면 미국 입장에선 가짜 달러를 찍어내는 나라로 취급할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이 2가지를 만족한다면 어떻게 될까?
이 2가지가 만족하게 되면, 당연히 한국은 나라로 남을 수가 없다.

"영어를 공용어로 삼자"는 평상 시 복거일씨 주장이나 이번 글을 보면 그가 말하고 싶은 속 내는 "속국을 넘어 미국의 한 주로 편입되는 것이 내 일생 소원입니다."가 확실해 보인다.

순진하다거나 단순 치매로 치부하기에는 그 정도를 넘어 복거일씨나 이런 글을 올려주는 조선일보는 두려움마저 느끼게 한다.

by sal9000 | 2008/09/22 03:50 | 살아가며 | 트랙백 | 덧글(1)

의미 파악







일반적 의미
속 뜻
CJD   Creutzfeldt-Jakob disease 조중동
vCJD  Variant Creutzfeldt-Jakob disease (인간-광우병) 짜가 조중동 - 매일경제, 머니투데이
국민을 섬기는 정부가 되겠습니다.  전 국민을 위해 봉사하겠습니다. 전 머리 빈 요부에요.

by sal9000 | 2008/07/08 23:10 | 살아가며 | 트랙백 | 덧글(0)

키스의 고유 조건은 입술끼리 만나야 되고 특별한 요령은 필요치 않다.

아래 문장처럼 알파벳 모든 글자들을 사용해서 만든 문장을 팬그램이라고 합니다.

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a lazy dog

영문에 비해 한글은 팬그램 만들기가 쉽지 않습니다만, 출처 불명의 절묘한 문장이 있습니다.

키스의 고유 조건은 입술끼리 만나야 되고 특별한 요령은 필요치 않다.

위 두 영문, 한글 문장은 통신이나 글꼴 확인용으로 실제 사용되고 있는 문장들입니다.

컴퓨터 부팅 후 간단한 준비 운동으로 몇 번 입력하는 것도 좋겠지요.

by sal9000 | 2008/07/01 09:23 | 프로그래밍 | 트랙백 | 덧글(0)

전산 무술 총서


lisp

무림 태동기 부터 살아남았다고 하는 전설 속의 고대 무술
이 무술을 통달하면 다른 모든 무술의 비전을 꿰뚫어 볼수 있다는 전설이 있음
현재 이 무술을 실전에서 펼치는 사람은 좀 처럼 찾아볼수 없는 상태이며, 실전에서 사용하는 사람들을 다 모아도 객잔 하나에서 수용가능하다는 농도 있음
동물의 움직임에서 출발한 다른 무술들과 달리 처음부터 원자론, 함수론과 같은 이론적인 기반에서 출발했다고 알려짐
              
scheme

lisp 무술에서 갈라져 나온 무술
lisp 배움의 어려움을 호소하던 속가제자들을 위해 lisp 정신을 살리되 초식의 수를 줄이는 방향으로 발전
현재 학당을 중심으로 명맥을 잇고 있음
    
       
fortran
lisp과 더불어 전설속의 양대 고대 무술
외공 중심이며 초식의 수는 많지 않으나, 초식에 담긴 그 강력함은 이루말할 수 없음
현재도 해당 무술을 구사하는 사람이 유림과 산중고수들 속에 숨어있다고 전해짐
      
algol

현재 전승되지 않고 있으나, 현대 무술의 근간이 되는 형을 가장 먼저 체계화

cobol

한때 황궁과 상계에도 전파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으나, 초식의 한계가 적대 문파들에게 노출된 뒤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갔음

smaltalk

현대 무술 이론 중 가장 인기 있는 오행(oop)이론을 가장 먼저 체계화한 무술

forth

내공과 초식 자체가 워낙 단순하여 배우기 쉽다고 알려졌으나, 실전에 어울리지 않는다하여 역시 현재 그 자취만 남음
대표적인 초식으로 push, pop이 있음

C

algol의 영향을 받아 우직하고 실전 중심으로 개발되었으며 현재 가장많은 문도를 거느림
놀랍게도 이 무술은 원래 망까기 놀이용으로 만들었다고 함
보유 초식의 다양성과 그 양은 다른 문파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 많다고 알려짐
이러한 영향력 덕분에 현재 대부분의 무술과 유파에서 C무서 초식을 연계해 사용하는 기술들을 보유하고 있음.

pascal

C와 유사한 초식을 구사하는 무술로 학당에서 무서의 초식 설명을 위해 주로 사용
실전에선 boland 표국에서 오행이론을 가미한 object pascal 무술을 주로 사용

java

파벌 타파를 부르짖으며 반MS 표국연합에서 개발한 무술
단일 운기법을 기반으로 하여 어떤 무술과도 조화를 이룰 수 있다고 주장
현재 모든 문파에서 고유 내공이론을 단일 운기법에 맞춰 운기할 수 있도록 개발한 무서 보유

C#

java 무서의 대중적인 인기에 두려움을 느낀 MS무림맹에서 그 대항마로 만들어낸 무술
빼돌린 java 무서들을 바탕으로 초식과 형을 개발했다고 전해짐
단일 운기법을 기반으로 하는 java와 달리 내공이론 자체를 단일화
따라서 MS무림맹 출신이 아니라면 배우기가 까다롭다고 알려짐

perl

복잡한 초식이나 이론보다 대중적으로 자주 사용되는 서법, 필법들에 대해 다양한 초식들이 개발되어 있며, 
여러 무술들의 서법 초식들에 큰 영향을 끼침
현재 자유진영 문파들에 많은 영향을 주었음
다음 세대를 위한 무서를 개발하기 위해 cpan이라는 문파에서 많은 장로들이 폐관수련에 들었다고 알려졌으나, 실체에 대한 의구심때문에 백지무서(paper ware)라는 소문도 돌고 있음

python

불필요한 사전동작을 과감히 생략하고, 오행 이론을 기반으로 실전적으로 기술된 무술
현재 자유진영 문파들에서 실전 무술로 인기를 끌고 있음
perl처럼 차기 무서는 백지무서라는 소문이 돌고 있음
    
ruby

scheme에 현대적인 형을 접목하여 만들어진 일본에서 개발된 무술
실제 scheme 무술을 익힌 사람들이 ruby로 전향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짐
고대 lisp무술의 정신과 현대 무술들의 형을 접목 시켜 만들어진 대중적인 무술
어느날 갑자기 직조계(web)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무술계에 기린아로 등장
내공의 정련함과 관련되어 아직 취약한 면을 보이고 있어, 그 점을 보완하기 위해 산속에 은거한 사람들이 꽤 있다고 알려짐

[표도기] 무협의 정의와 정신 보고 재미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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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풀린 서책들의 필사 과정에서 파자와 빠진 내용이 있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항의 소동에 힘입어 1냥씩 더 주기로 하고 전문 필사가를 섭외했습니다.

누락본

basic

진정한 은거 고수는 산중에 있지 않다는 말을 증명한 무술
시골 서당에 칩거하고 있던 은거 고수가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평소 지론을 바탕으로 서당 보급용으로 만든 무술
천자문에 있는 한자로만 이루어졌다고 하며, "하루만 배우면 자네도 무술가"라는 광고 문구로 유명세를 떨치기도 했음

visual basic

전대 MS 무림맹 맹주가 선호하던 무술 basic을 형으로하여  간략화된 오행 이론과 화법을 가미해 만든 무술
무엇보다 화법 초식만으로도 실전적인 효과를 볼수 있다고 알려진 뒤로 무술계에 일대 폭풍을 몰고 왔으며, MS 무림맹으로 많은 무술가들이 투신한 계기가 됨
화법과 더불어 다른 필법, 서법등을 기반으로한 다양한 무술들의 모태가 되었음

ada

현재도 명나라 군대에서 사용되는 실전 무술로  그 이름 때문에 황궁 무고에 숨겨져 있던 규화보전으로 오해받아 큰 피를 불러온적이 있음
18반 무예를 기반으로, 안정적 내공 전개가 인상적인 무술
비록 실전적 효과와 내공이 탁월함에도 숙련되어야할 기초 무공이 너무 방대해 황궁, 군부를 제외하고 좀처럼 사용되지 않음

Erlang
대량으로 전서구 키우는 일을  업으로 하던 노기어(no gear) 문파에서 전설 속의 양의심공을 발전시켜 만든 무공
문파이름에서 느껴지 듯 쉽게  폭주 상태에 빠지는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되었다고 전해짐
양의심공과 달리 의념을 무한대로 나눌 수 있으며, 내공 소모 역시 적다고 알려져 무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음
실전 초식으로 청기올려, 백기 올려가 유명

by sal9000 | 2008/06/26 00:04 | 프로그래밍 | 트랙백(1)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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